보안 기준이 까다로운 대기업 금융사가 찾은 개발사의 기준 | 롯데카드
여러 개발사들 중 그릿지와 함께하게 된 롯데카드의 사례를 담아보았습니다. 롯데카드처럼 내부 보안·승인 절차가 까다로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 빠르고 안전하게 실행해야하는 프로젝트, 그릿지와 함께했어요
기업 규모가 클수록 중요하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혁신 과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보안 기준은 까다롭고 일정은 빠듯하며 내부 리소스는 한정적이죠. 그럼에도 빠르고 안전하게 실행해야 하는 과제를 맡고 있다면 이번 롯데카드 사례가 좋은 참고가 될 거예요.
최소한의 리소스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대기업의 복잡한 내부 절차 속에서도 실행력을 증명한 그릿지의 고객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 포맷 혁신: 형식적인 동영상 교육에서 웹툰+웹페이지로 전환 후 학습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 PM 주도 커뮤니케이션: 변경·추가 개발이 많았으나 일정과 품질의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 보안·점검 요건 대응: 보안 점검부터 모의해킹(펜테스트)까지 단기간에 통과했습니다.
롯데카드, 사내 교육의 형식적인 관행에서 혁신을 만들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및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롯데카드 소비자보호팀에서 사내 교육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 내부 직원 교육을 웹툰 기반 교육용 웹페이지로 제작·운영하는 프로젝트를 그릿지와 진행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필수 교육의 형식적 수강 문제를 줄이고 보고 싶어지는 포맷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Q2. 여러 개발사 중 그릿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가장 큰 이유는 신뢰였습니다. 저희 내부 규정이 까다로워서 여러 개발사들과 미팅을 했었는데요. 초기 견적 문의 단계에서 “예산에 맞춰 드리겠다”가 아니라 사전 미팅으로 니즈·리스크·변수를 먼저 구조화해준 업체는 그릿지 뿐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세부 WBS, 일정 가정, 리스크 대응안까지 담긴 견적서를 제시해주셨어요. 단순히 “해드립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낼지”를 설명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Q3. 기획/개발 중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저희는 금융사이기 때문에 보안 요건이 높습니다. 외주사 보안 점검부터 모의해킹(펜테스트)까지 요구되었고 단기간에 완벽히 마무리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도 그릿지는 제한된 자원에서 가능한 대안을 신속히 제시하고 우선순위 기반 단계적 보완으로 일정과 품질의 균형을 잡아주었습니다.
- 펜테스트(모의해킹): 서비스 취약점을 사전에 탐지하는 보안 테스트로, 대형 조직/공공 프로젝트에서 빈번히 요구됩니다.
Q4.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신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소통이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포맷이다 보니 기획 단계에서 이미 중간 변경·추가 개발이 잦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특히 소통이 잘 되는 업체인지가 중요했죠.
그릿지 PM은
- 프로젝트 진행 중 변수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내용들을 기록하여 빠짐 없이 반영해주셨습니다.

- 또 개발 가능 시간, 예상 반영 일정 등을 공유하여 오해 없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Q5. 재이용 의사가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에서 수집한 UX/UI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시각적 완성도와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후속 리뉴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Q6. 그릿지를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대형 조직에서 소규모·실험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담당자께 추천드립니다. 내부 IT 체계가 탄탄하더라도 우선순위 밖 과제는 종종 뒤로 밀리는 일이 많을 거예요. 그럴 때 그릿지는 유연성·속도·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전형 파트너입니다.
롯데카드 사례에서 본 소규모 프로젝트 전략과 실행, 직접 경험해보세요.

1.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해요
- 견적은 숫자만이 아니라 기획과 리스크 플랜이 핵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릿지는 변경 가능성·콘텐츠 일정·보안 점검 같은 현실 변수를 제안서 단계에서 선제 반영했습니다.
2. 내부 규정 및 보안이 까다로울수록,
- 예산에 맞는 개발이 아닌, 니즈·리스크·요건을 고려한 개발이어야 합니다.
- 꼼꼼한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로 단기간 내에 펜테스트/보안 점검을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3. 처음 시도한 포맷일수록 PM은 필수입니다
- 중개형 파트너가 단순 “인력 연결”에 그친다면, 그릿지는 PM·리더십이 함께하는 운영형 파트너십에 가깝습니다.
- 변경/추가가 잦은 과제일수록 일/월 단위 가시화(진척·리스크 관리·수정 사항 반영)가 핵심입니다.
4. 우리 프로젝트 상황을 체크해보세요!
✅ 내부 우선순위에서 밀려 빠른 실행이 어려운 파일럿/소규모 과제이다.
✅ 보안·승인 절차가 까다롭다.
✅ 중간 변경/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
✅ 단순 납품이 아닌 PM 주도 운영·보고 체계가 필요하다.
체크 항목 2개 이상 해당 시, 그릿지 파트너십이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