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지 모니터링으로 개발 효율이 높아졌어요.” | 그릿지 파트너십 사례
외주 프로젝트 진행 중 일정 지연이나 리스크로 고민이라면, 실제 기업들의 그릿지 파트너십 활용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일정·비용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그릿지 파트너십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릿지에 에이전시를 등록한 뒤, 프로젝트가 더 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릿지 파트너십은 단순한 외주 관리 툴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제공합니다.이번에는 실제 등록 기업 중 한 곳인 A사의 사례를 통해 그 변화를 살펴볼게요!
1️⃣ 등록 전 상황

A사는 외주 에이전시 두 곳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문제는 일정 관리와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할 리소스가 없었다는 것. 결과적으로 일정이 밀리고, 기능 범위와 리스크가 불분명해졌죠. W사, D사 등 기존 플랫폼도 써봤지만, AM(어카운트 매니저)만 존재하여 실망스러웠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봐주는 사람”이나 시스템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플랫폼들에는 AM만 있었는데, 그릿지는 첫 미팅부터 프로젝트에 진짜 관여하는 게 느껴졌어요. 그릿지 매니저의 전문성과 적극성이 좋았습니다.”
– 문00 대표, A사
2️⃣ 그릿지 파트너십 등록 후 변화
① 프로젝트 모니터링 체계화
- 두 개 에이전시와 동시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정·이슈를 주 1회 또는 격주 단위로 점검함.
- 고객사 요청 대비 일정에 누락된 직무 리스크(예: 지도 클러스터 기능의 정책 기획 부재)를 발견해 병목 가능성을 사전에 공유.- 에이전시가 해당 리스크에 공감해 고객사에 정책 보완을 요청했고, 시간은 소요됐지만 사전 이슈를 해결함.
 
- App 구현 시 예외 케이스가 일정에 반영되지 않은 문제를 안내하여 리스크를 인식시킴.
- 백엔드와 프론트로 나뉜 작업물의 통합 테스트 기간 필요성을 제안해 기존 일정에 2주를 추가 산정함.
② 커뮤니케이션 투명화
- 고객사, 에이전시, 그릿지가 주기적 미팅을 통해 동일한 일정 기준을 공유함.
- 일정·리스크·정책 변경사항을 그릿지 내에서 정리하여 각 담당자 간 의사소통이 명확해짐.
- 리스크와 일정 변경이 문서화되며 ‘말로만 전달되던 문제점’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됨.
③ 리소스 및 비용 최적화
- AI 학습용 데이터 범위가 과도하게 설정된 문제를 사전 인지하고 비용 증가 가능성을 고객사에 전달함.
- 실제 진행 중 데이터 양이 많아 비용 이슈가 발생하자, 고객사가 데이터 범위를 약 60% 축소하여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임.
- 해당 데이터 이슈를 담당한 에이전시는 계약 기간을 연장해 개선 작업을 이어감.
3️⃣ 그릿지가 달랐던 점

“단순 중개가 아니라, 진짜 ‘PM 역할’을 해줬어요.
일정이 꼬일 때마다 원인까지 정리해주는 게 제일 좋았죠.”
– 문00 대표, A사
- 전문 RM(리스크 매니저)의 실질적 관여: 단순 매칭이 아니라 기술·일정·조직까지 함께 점검
- 협업 인프라 제공: 과업 및 정산 내역, 이슈 관리, 미팅 리포트 자동화
- 공급자와 고객 양측 지원: 공급 측 PM 부담을 줄이고, 고객은 투명하게 현황 확인
4️⃣ 결과와 인사이트
A사는 현재 그릿지를 통해 두 에이전시의 작업 리듬을 한눈에 파악하며, 내부 인력이 없어도 일정과 품질을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5️⃣ 이렇게 활용하세요

지금 등록해 있는 외주사/프리랜서를 그릿지에 연결하기만 해도
- 작업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 리스크와 리소스를 한눈에 관리하며,
- 계약·정산 업무까지 그릿지 안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11월부터는 작업 내용 추적과 팀 퍼포먼스 리포트 기능까지 지원 예정입니다.
 
                     
                     
                     
                    